[굿모닝월드] 웃고 우는 인간 로봇

2021-06-02 7



활짝 웃었다가 이내 찡그리고, 슬픈 표정까지 짓는 이 사람.

바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벨입니다.

12살 소년의 모습을 한 아벨은 이탈리아 피사 대학 연구진이 개발했는데요.

사람의 감정을 읽고 상호작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.

아벨 외에도 다양한 모습의 로봇이 개발되고 있는데요.

자폐증 어린이나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

#MBN #굿모닝월드 #장혜선아나운서 #이탈리아 #휴머노이드로봇 #아벨

Free Traffic Exchange